"하나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둘은 언제나 정다워요~"
짝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든든하고 흐뭇한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은 제가 그림을 배웠던 화가 선생님께서
그리신 작품입니다.
짝짜꿍 짜꿍~~~ 역시나 둘이라서, 짝이 있어서
더욱 행복합니다.
우리도 " 짝짜꿍 짜꿍"을 외쳐보며 지금,
내 옆에 있는 짝꿍에게 사랑을 마음껏 표현해 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