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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이좋은 짝궁


BY 짝짜꿍 짜꿍 2012-05-20


우리는 사이좋은 짝궁

 

 

"하나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둘은 언제나 정다워요~"

 

짝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든든하고 흐뭇한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은 제가 그림을 배웠던 화가 선생님께서

그리신 작품입니다.

짝짜꿍 짜꿍~~~ 역시나 둘이라서, 짝이 있어서

더욱 행복합니다.

우리도 " 짝짜꿍 짜꿍"을 외쳐보며 지금,

내 옆에 있는 짝꿍에게 사랑을 마음껏 표현해 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