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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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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그림 넘 잘 그리지요


BY 기쁨별이맘 2012-05-13

*그레 후회 그림 대회에 엄마랑 울 보석들이랑 같이 11일 갔어요.

 

아빠가 어디  가셔서 멀리 상암까지 1시간 걸려서

 

울 아들 그림 넘 멋지죠?

 

혼자서 생각해서 주제를 잡고 그림 그리는 모습에 아~~ 우리 아들

 

많이 컸구나 싶었어요.

 

꼭 동생이랑 같이 사진 찍는다고..

 

매일 이렇게 친하게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요??

 

티격 태격 하면서도 오늘은 정말 잘 노네요.

 

바탕 칠하기 전..

 

제목은 행복한 우리 가족.. 아빠랑 야구하기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