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 후회 그림 대회에 엄마랑 울 보석들이랑 같이 11일 갔어요.
아빠가 어디 가셔서 멀리 상암까지 1시간 걸려서
울 아들 그림 넘 멋지죠?
혼자서 생각해서 주제를 잡고 그림 그리는 모습에 아~~ 우리 아들
많이 컸구나 싶었어요.
꼭 동생이랑 같이 사진 찍는다고..
매일 이렇게 친하게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요??
티격 태격 하면서도 오늘은 정말 잘 노네요.
바탕 칠하기 전..
제목은 행복한 우리 가족.. 아빠랑 야구하기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