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조기 오른쪽 정면을 바라보는 우리딸 주현이의 졸업식 시상식
장면입니다.
이젠 벌써 옛이야기네요.벌써 초등2학년이 되니까요..
울 딸이 저렇게 귀엽고 앙증맞은 적이 있다니 정말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사랑하는 울 딸 앞으로 건강하고 이쁘게 커주길 바랄께..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