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서울로 옮겨서 갑작스레 서울로 이사를 왔지요..
그래도 매주 출장을 가는 남편 얼굴 보기가
너무 힘들어요.
특히나 이제 아이들이 크니 아빠를 너무
그리워하더라구요.
객지에서 생활하는게 힘들텐데, 내색 않고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울남편~~
칭찬하고 싶어요. ^^
그리고, 너무 고맙다고 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