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미니홈피에 스크랩 되어 있는 사진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보았는데,
처음에는 아무 생각없이 웃었습니다.
이렇게 웃고 나니, 이제는 친구들의 괴롭힘으로
힘겨워하는 우리의 아이들이 생각나서
마냥 웃을 수는 없게 되었습니다.....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며,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생각의 시간을 가져보아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