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이 들어서 사진 아무리 잘찍어도 이쁘게 안나온다~"
사진을 보고서는 부쩍 표정을 찌부리시는 어머니를 모시고
집 앞 공원에 나가서 함께 사진을 찍었던 여름날
나이들었다면 투정부리시는 어머니께
긴치마대신 반바지와 운동화를 신으시게 하고선
마음껏 활짝 웃으며 찰칵!
엄마와 함께 하는 어깨동무
내게 가장 따뜻한 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