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중랑천이 있어요.
넓은 광장엔 늘 사람들로 북적이지요.
철마다 꽃을 심어서 산책로를 만들고 화장실 시설도 좋아서
가족끼리 인라인도 타고 자전거도 탈 수 있어서 참 좋답니다.
아들과 함께 중랑천에 가서
마음껏 자전거도 타고 간식도 먹으면서 시간을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