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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으로 자전거 타러갔어요.


BY 붕붕 2011-10-30















 

집 근처에 중랑천이 있어요.

넓은 광장엔 늘 사람들로 북적이지요.

철마다 꽃을 심어서 산책로를 만들고 화장실 시설도 좋아서

가족끼리 인라인도 타고 자전거도 탈 수 있어서 참 좋답니다.

아들과 함께 중랑천에 가서

마음껏 자전거도 타고 간식도 먹으면서 시간을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