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중반에 우울증이 오려할 때 돌파구로 산을 다니기 시작해서
지금은 산에 매력에 푹빠져 행복하게 지내는 두딸의 대한민국
아줌마 입니다.
이곳은 충북 단양에 있는 구담봉인데 맞은편 제비봉과 더불어
월악산 자락에 있는 아름다운 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