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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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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 사랑하는 주부


BY 풀향기 2011-06-15



40대중반에 우울증이 오려할 때 돌파구로 산을 다니기 시작해서

지금은 산에 매력에 푹빠져 행복하게 지내는 두딸의 대한민국

아줌마 입니다.

이곳은 충북 단양에 있는 구담봉인데 맞은편 제비봉과 더불어

월악산 자락에 있는 아름다운 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