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서로 아웅다웅 하면서도 몽실이만 중간에 끼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몽실이랑 노느라 정신이 없네요~
몽실이에 대해서만은 서로 마음이 맞는듯 싶어요...
저희 딸아이는 저희집 몽실이가 자기 동생이라고 까지 합니다...
이렇듯 서로 위하고 사랑하는 마음 저희집 애완견 몽실이가 그 역할을
톡톡히 하는것 같네요...
언제까지나 건강하게 저희 가족과 함께하길 바라면서...^^
몽실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