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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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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재롱둥이 몽실이!~


BY 뱃살공주 2011-04-30



그렇게 서로 아웅다웅 하면서도 몽실이만 중간에 끼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몽실이랑 노느라 정신이 없네요~

몽실이에 대해서만은 서로 마음이 맞는듯 싶어요...

저희 딸아이는 저희집 몽실이가 자기 동생이라고 까지 합니다...

이렇듯 서로 위하고 사랑하는 마음 저희집 애완견 몽실이가 그 역할을

톡톡히 하는것 같네요...

언제까지나 건강하게 저희 가족과 함께하길 바라면서...^^

몽실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