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이 장날 사온.. 병아리.. 두마리..
집에서 예쁘게 잘키워.. 어른 병아리가 되서.. 시골집에서 기르고있어여..
가끔 아이들이 너무 보고싶다며.. 할머니댁에 놀러간답니다..^^ 지금은
예쁜 알도 많이 낳아줘서 너무 너무 좋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