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들판을 가득 수놓은 민들레 꽃밭에서 엄마와 딸 아이는 마냥 즐겁습니다.
민들레 노란 꽃을 귀에꼽고 엄마랑 아이랑 봄날의 추억을 가득담고있네요.
작년 봄 안성 미리내성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