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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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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즐거운 파티.


BY 고고맘 2010-12-03

지난 번 주말에..있었던 신부님 축일을 맞아

저희 아이...우진이가 신부님께 케잌을 드렸습니다.

정말 감사한 날이었죠...

이 날의 축복을 함께 하고 싶어 사진도 올리고 글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