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주말에..있었던 신부님 축일을 맞아
저희 아이...우진이가 신부님께 케잌을 드렸습니다.
정말 감사한 날이었죠...
이 날의 축복을 함께 하고 싶어 사진도 올리고 글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