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때 시간이 맞지 않아 오빠얼굴을 보지 못해
어제 오빠네 놀러갔답니다.
맛있는 삼겹살집에서 삼겹살을 구워먹었는데 평소에
먹던 삼겹살이지만 가족들과 함께라서 더 맛있게 느껴
지는 삼겹살이더라구요.
노릇노릇하게 구워지자 버섯과 함께 한입에 꿀꺽~~~
얼마나 맛있었는지 네명이서 7인분을 먹었답니다.
가족과 함께라서 더욱 맛있는 저녁시간이었답니다.
오빠 항상 건강하고 사업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