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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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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하는 여름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


BY 슈빈맘 2010-08-25







경북 일월 외갓집 가는 길에 이쁜 사과밭에서


 



얼마나 시원하던지!

여름엔 계곡이 정말 최고인 것 같습니다 !

시원한 물이 콸콸콸 이런 자연에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



평소 느껴보지 못한 싱그러움을 잔뜩 느끼고

온 휴가였어요. ^ ^

역시 고향이 정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