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여름 휴가때 사진입니다.
사랑하는 울 딸들과 달링!!그리고,나..
경남의령 찰비계곡에서..
아빠는 세여자를 위해 열심히 식사를 준비해주고
잘 곳을 위해 텐트를 치고,2박3일 내내 그야말로 진정한 봉사를(?)하고
아이들은 작은 물고기를 잡으며 즐거워하고,
세여자들은 자연에서 행복한 휴가를 보냈답니다.ㅋㅋ
자연 속에서 먹는 밥은 정말 맛있었어요.아침공기는 정말 상쾌했구요.
아이들과 소중한 추억 만들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