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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294

이렇게 시원할 수가........


BY jin7533 2010-08-02








 
이렇게 시원할 수가

 

울 형준이가 엄마,아빠와 풀장에 놀러가서는 이렇게 예쁜 표정을 지었내요.

 

울 형준이는 첫돌지나고 7개월째인데 겁도 없이 혼자서 이렇게
즐겁게 물놀이를 즐기는데 그야말로 울 형준이의 표정이
100만불 짜리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보고 보고 또 보아도 넘 예뻐요.

이렇게 시원할 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