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여름 남편과 잠시 아이를 친정에 부탁하고 다녀온 나들이....
경기도 아침고요수목원 길어귀에서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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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무지 더웠지만 사랑은 뜨거운 여행...
두고 두고 추억에 남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