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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106

같이 웃어보아요^^


BY 볼매수연 2010-06-12

 

1 .

 

노란풍선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함을 느끼는 아이보며

순수함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어쩜 이리도 좋은지

눈이 하나도 안보일정도로 웃네요...

 

 

 

2.

 

쌀튀밥을 막 주워먹다

입옆에 두개가 딱 붙었네요 ㅋㅋㅋ

 

 

3.

 

우리아이 째려보는 포스~!

강렬하지 않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