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노란풍선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함을 느끼는 아이보며
순수함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어쩜 이리도 좋은지
눈이 하나도 안보일정도로 웃네요...
2.
쌀튀밥을 막 주워먹다
입옆에 두개가 딱 붙었네요 ㅋㅋㅋ
3.
우리아이 째려보는 포스~!
강렬하지 않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