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먹구 기분이 좋아져서리.. 근데 왜 자꾸 싱크대 서랍으로 들어가는 건지...
머리는 또 지가 가위로 다 잘라놓구... 좋단다... 그려두... 딸내민데...
남들이 보면 아들인줄 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