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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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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같은 우리 큰딸 !


BY 한나다연맘 2010-05-27


 

어린이날 "

 

첫째딸 우리 한나.

 

웃는 모습이 너무나도 이쁜 한나!!

 

아빠가 사준 옷이라며 이 옷만 입을려고 땡깡을 부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