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유체꽃 축제장으로 돌아오는 길에
다리 위에서 찍은 전경 사진
해질녁 다리위의 오색 조명이 반짝~
다가오는 5월에는
서울의 하늘 공원처럼
하늘 구름 다리가 완성된다고 하네요..
기대가 됩니다^^
축제의 마지막날 ...
음악에 맞춰 분수가 춤을 추는 시간이 정해져 있답니다~
여행자분들을 위한 음악분수 일정표를 올려주는 센스~~
음악분수 주위에 두그루 의 조형 나무
벗꽃처럼 화사한
하나가 아닌 둘이라서 더 이뻐 보입니다.
2010년 4.24(일)
양산 유채꽃 행사 마지막날
부산 근교 양산 공설 운동장을 찾아
노란물결~ 유채꽃 산책로를 따라
잔잔히 흐르는 음악을 들으며..
주말 봄나들이로 좋은 하루를 보냈답니다.
그리고
2010년 양산시의 워터파크 조성으로
산책로와 5월에 조성될 구름다리...
급속히 발전하는 문화조성에 놀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