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 된 슈나이져입니다
눈이 안보여서 너무 귀엽죠
너무 귀여워서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어요
배란다에 자꾸 나가서 화분흙 파먹고 입에다 흙 묻히고 다녀요
못하게 해도 자꾸 그러네요
다른분들 강아지도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