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가족끼리만 다니니 한사람이 사진 찍어주게 되죠~
그러다보면 4명중에 한명은 꼭 빠지네요^^;;
저 사진은 이번 남편 휴가때(휴가가 쪼매~깁니당)동해안 홍천 훑고 나서 바로 다음다음날 서울랜드 풀코스로 놀았던
날입니다~비가 좀 오다 말다 하는 날엔 사람이 없어서 얏호~~
아주 신나게 몽땅 다 체험하고 놀았어요^^~
여기는 입체 영화관인데 저렇게 안경을 한개씩 주는데 좋다고~`
올래~하면서 찍었습니다.
각각 표정이 다양하고 재미있어서 올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