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 주주에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놀이는요...
목욕탕에서 옷 홀랑 벗고 물감놀이하는 거에요.
욕실 벽에 마음대로 물감칠을 해도 엄마가 혼 안낸데요.
왜냐면 나중에 샤워기로 휙휙 뿌리면 깨끗이 지워지니깐요.
오늘처럼 푹푹 날 더운날엔 저처럼...
붓과 물감 하나 챙겨서 꼬마 피카소가 되어보세요.
온 몸에 물감칠을 하고 물놀이도 하고 너무 재미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