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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을 하고 있는 중 배우자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임신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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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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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올렸어요


BY 정의엄마 2009-05-30

우리 둘째아이는 눈이 나쁘지만 예뻐요


우리 남편과 함께 구민회관에서 둘째 졸업식 참여


천주교회를 가로질러 집으로 가다가 한  컷 찰칵


접니다


저의 제주도 신혼여행사진입니다 디카도 아니고 카메라폰도 아니어서 그냥 사진을 핸드폰으로 찍고( KTF업로드 5장에 500원 2천원은 무제한 )해서 좀 흐립니다 스캐너도 없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