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가족들과 함께 가고 싶었던 딸기체험축제에 갔다 왔어요..
오늘이 마지막이라 그런지 주차장에는 수많은 차들이 주차가 되어 있더군요..
매표소에서 딸기체험표를 구입후 딸기가 있는 현장으로 이동해
딸기를 직접 따고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비닐하우스에 빨갛게 익은 딸기를 보니 예전 어릴적 추억이 떠오르더군요..
비닐하우스안이라 많이 더워서 오래 있지는 못했지만 정말 재미있고 즐거웠답니다.
가족들과의 함께하는 체험나들이라 더욱 잊지 못할 추억이 될것 같네요..
체험을 마친 후 축제장에서도 많은 체험행사장 있더군요..
딸기케이크 만들기, 딸기잼 만들기등 다양한 체험이 있었지만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아쉽게도 체험을 하지 못했답니다.
가족들과 함께라 더욱 소중했던 오늘 하루~
정말 행복했던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