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찍히는 카메라..ㅎㅎ 갑자기 이말이 떠올랐드랬어요
올림 땡땡광고에서 아름답게 찍히는 카메라 라는 말이 갑자기 백세라양의 사진을 보니
떠올랐거든요.
금지옥엽 다들 보시죠?
원래는 백세라가 학창시절 과외선생님을 좋아할당시의 모습은 이랬다는거죠.
진짜 비교되는 사진을 보면서 문득 떠올랐어요.
하지만 진짜 백세라양은 이렇게 이쁘잖아요.
몸매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고~
예전의 일일드라마에서는 나쁜 버릇없는 부잣집딸 새댁이더니
이번금지옥엽에서는 초반부에만 나쁘다 싶고
요즘 보면 안쓰럽고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