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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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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물에 풍덩!


BY 으랏차차 2008-07-19

 

올 여름에 가족이랑 수통골에 다녀왔습니다.
맑은 물에서 송사리도 잡고, 제가 만들어 준 통통배를 띄어 보기도 하고, 그리고 댐을 만들어 아이와 함께 물레방아 놀이도 하였답니다.
아이엄마가 준비한 맛있는 간식을 먹으면서, 하루가 어떻게 지났지는 모르겠어요.
하루가 너무 짧게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