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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엔 가득찬 바람소리뿐*
파밀리나
200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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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살구나무꽃도 화사하게피고
(2)
세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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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 하시겠어요
소금별
200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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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혼,,
diary..
200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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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달빛과 나눈 밤
(4)
이은숙
200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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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갓다오니 자기차려먹은..
작년 애 쓰며 기도 했던 일..
깔끔과 덜 깔끔 중 선택 하..
그 이십년후 자식들이 먼저 ..
따님 검사결과가 좋아서 완치..
우수한인재를 길러내는것도 나..
체력이 많이 떨어지기는 하였..
엄마 두달간 병원있을때 사실..
아무리 건강한 전문간병인도 ..
세번다님~! 그렇잖아도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