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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시와 사진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43	<font color=blue>가끔은 내가 하고 싶은 내가 되고 싶다.	sunsh..	2000-06-08	1,169
242	고요속의 외침~	무지개	2000-06-08	794
241	메스컴 타기..	이세진	2000-06-08	919
240	<b>고백</b>	별바다	2000-06-08	1,004
239	어느날	biara..	2000-06-07	904
238	상처	아름드리	2000-06-07	1,035
237	잠 못드는밤에...	별바다	2000-06-07	1,092
236	무심	신남규	2000-06-07	974
235	내 안의 그대	아름드리	2000-06-07	1,009
234	나 웃고 살란다	어진방울	2000-06-06	912
233	슬픈귀환	아름드리	2000-06-06	968
232	그런 사랑을 원했건만...	러브리	2000-06-06	1,016
231	그 방을 생각하며	이효숙	2000-06-06	1,640
230	너 없는 세상	무지개	2000-06-06	1,014
229	유월에...	별바다	2000-06-06	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