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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시와 사진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73	그대로 채워지길	어진방울	2000-06-12	821
272	<b>고백 </b> -네번째-	별바다	2000-06-12	882
271	꽃봉오리 속에 숨겨온 그 마음	풀꽃	2000-06-11	979
270	둘이 아닌 하나자리	이세진	2000-06-11	821
269	<b>고백</b> -세번째-	별바다	2000-06-11	734
268	하루	김유자	2000-06-11	703
267	<strong>sunshine님</strong>의 시의 답변입니다...	오즈	2000-06-11	760
266	목숨으로	어진방울	2000-06-11	878
265	작은 기다림의 행복	무지개	2000-06-10	881
264	가슴이 텅 빈 듯 합니다.	해운대	2000-06-10	990
263	제비꽃에대하여	제비꽃	2000-06-10	893
262	생각만 해도 좋은 사람.............!	이세진	2000-06-10	1,039
261	그대는 지금...	하나	2000-06-10	909
260	나도너처럼	최 영 자	2000-06-10	917
259	<marquee width=300>나를 위하여</marquee width=300>	swan	2000-06-10	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