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했던 어제가 아니라 초라한 오늘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없으면 없는 대로. 그럼에도 불구 하고 무언가를 해낼 때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 . . . 「노력이라 쓰고 버티기라 읽는」 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