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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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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을 보내면서.........


BY 모란동백 2018-12-24

올해도 고마운

당신에게 드리는 글

참 좋은
사람과 함께  인생릉  살아 간다는
것은 참 행복인것 같습니다..

또 한해가 지나
가는 마지막 달을
남겨놓고 고마우셨던
분들께 올립니다.

밥은 먹을수록
살이 찐다하구

돈은 쓸수록
사람이 빚이냐구 ~ ?

나이를
먹을수록 슬프지만 ~

당신은 알수록
좋아 지는걸  ~

비록 한푼 안드는
글 이지만  ~

당신과 함께한
올한해 즐거웠고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한순간 음미하고
사라질 글이라도~

내마음에
남은 당신의
온유함과 따뜻함은 ~

당신이 내
지인이어서
참 좋았고 가끔은 가끔은

당신에게
안부를 묻고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수 있는 삶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내가 아는 모든분과 당신이 아는
모든 분들의 사랑이

내년에도
늘 함께하여 행복
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지나간 몇년간을  돌아보며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정유년을
멋지게 잘
마무리 잘하시고

무술년에도
당신과 함꼐
즐겁고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빌어봅니다.

항상 사랑과
즐거움이 충만하고

가정에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가득하고

건강과 희망하는
모든 일 들이 성취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의 웃음꽃이
항상 있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정유년 이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