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돌쟁이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아이는 넘나 예쁜데 초보 엄마라서 넘 힘들어요 아이를 위해서 뭐든 다 해 주고 싶은데 늘 마음뿐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애정표현을 많이 해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