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는 집에서 엄마가 샤워하고 옷을 벗고 집안을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엄마생각이랑 우리생각은 달랐다
집안
집안 따뜻하게 하기
유리 뽁뽁이
잠을 잘자려면...
시엄니 팬티
좋은 글 모음
조회 : 416
자기 자신은 어렸을 때
BY 오늘도
2018-10-23
자기 자신은
어렸을 때
그런 잘못을
한번도
하지 않은 것처럼
아이들을 나무라지 말라...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기계는 60년되기도전에 다 ..
늙으면 나하나 건사하기도 귀..
맞아요 큰이모는 자기가 평생..
다이어트는 약으로 하는것은 ..
외식은 맛이있지요 돈아까워 ..
많이들 하시네요.
뽁뽁이가 쓸만해요...
집에서는 조절이 되는데.....
부모말이 거름이라고 늘 엄마..
나이들어서는 자식도 오면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