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파
첨으로 이 책을 접하면서 그냥 단순한 심리추리소설 정도로만 알고 읽어 내려갔지만, 지금껏 본 소설책중에 가장 야하고, 파격적이고, 지나치게 솔직하게 묘사되어서 어른인 내가 읽기에도 다소 부담되는 면이 없진 않네요. 음지로만 치부되는 여성의 성정체성을 노골적이고 넘..
1편|작가: 엘리사 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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