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시리고 아파 이젠 스스로는 주체할수 없는 고통이기에 내 남은 온 정성을 쏟아 부어 마지막 선물을 준비하려 합니다. 이 한 많은 여린 가슴에 엉어리진 짧디 짧은 세월속의 긴 여정을 통 해 비록 영원히 곁에 머물수 없음에 너무 가슴 져미지만 아름답고도 소중했던 ..
1편|작가: 사는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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