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혜린은 아이의 울음소리에 잠에서 깨었다 새벽 5시 "엄마, 쉬마려워" 어제 수박을 먹고 자더니 자다가 마려웠나부다 혜린은 잠이 덜깬 눈으로 혁철이를 안고 화장실로 갔다 "그닌깐 엄마가 수박 많이 먹고 자지 말랬잖아" "응... 다시는 자기 전에 수박안먹을께....' 혜..
1편|작가: 바라기
조회수: 768
다른작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