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어른들은 나를 어린이로 보지 않았다. 난 8살 부터 여자였다. 사람들을 이런 아픔을 많이 격은 사람 강인하게 살아 간다고들 한다지만 난 그렇지 못했다. 그누가 국민학교 2학년때 학교에 지각 했다는 이유 하나로 낳설은 성인 남자에게 성폭행을 당하여야 했는지...
2편|작가: 이쁜아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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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어린시절 보상받는 심리에서 난 상대를 골라야 했다. 누구는 국민학교 1학년때 겨우 한글을 띄우면서 2학년 준비를 했다고 한다. 난 어떤가 아빠보다는 엄마가 엄해서 그랬는지 엄마는 5살때 내가 한글을 띄워야했고 6살에는 엄마가 조개를 까고 있을 동안에 나는 구구단을 1..
1편|작가: 이쁜아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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