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게 하시는 말씀이 이사를 한번 갖다오므로 인하여 마력이 넓어진다고 하시는데 이는 실제로 이사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 뜻으로 꿈속에서 이사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여자가 내게 약을 주어도 내가 약을 받지 않으니까 나중에는

산모  모유에 좋다고 강조를하며 포장된 가루약을 주기에 받았다. 이런 약을 먹는 엄마의 젓을먹는 아기를 아프지 않고 건강하며 여러가지가 아기에게 좋은것으로 알고 있다.

누가 내게 작은 책을 주기에 받아서 보니 사람에 대한 것 사람의 살과 뼈가 그려져 있고 또 갖가지 도나스며 음식에 대한 그림과 해석이 되어 있다. 이것은 사람에 대한 것 즉 사람의 겉 모양이 아닌 내부를 모두 가르쳐 주시는 것이며 또한 음식에 관한 것도 빠짐없이 가르쳐 주시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데 있어 음식은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원천이기 때문이다.

누가 내게 흰 옷을 주면서 폐활량을 많게 하는 것이라고 하기에 내가 폐활량 하니까 그렇다고 하신다. ..내가 예전에는 산에 오르면 가슴이 많이 아프고 조금만 올라가도 숨쉬기가

힘들었다. 그래서인지 내가 산에 오를 때면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나를 보호해 주기 위해 언제나 아가씨가 내 옆에 같이 다니면서 나를 부축할 때도  있고 도와주는데 내가 한번은 너무 숨쉬기가 힘들어 않아 쉬면서 저 쪽 건너 길로 가면 조금 편할텐데 하였더니 아가씨가 똑 같아요 하며 웃는다.

산에 정성하려 갈때면 언제나 내 옆에 수호신이 나를 도와주고 또 내가 정성 다 마칠때까지 내 뒤에서 기다리며 나를 지켜준다. 사실 처음에는 나도 잘 몰라서 인기척이 있으면 어디에 사람이 있나하고 두리번 거리기도 한 적이 있었다. 그러다 어느날 나를 보호해 주시는 수호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때로는 남자가 때로는 젊은 청년이 때로는 태권브이 같은 그때마다 그에 맞게 수호신도 다른것 같았다. 왜냐하면 내가 산에 가는 시간이 같을수가 없기에 또 다른 일에도 ,,,,,

아기를 갖지 못하는 사람들이 아기를 쉽게 가질수 있는 그러니까 임신이 잘되는 약이라고

하며 내게 준다 그리고 여자가 흰 종이에 다섯가지 약 종류를 적어서 내게 하나 하나 설명을 해 주는데 아기를 갖는것부터 낳을때까지에 대한 약들이라고 하며 내게 주는 것이다.

,,아기를 갖기 힘든 사람들도 하늘에 약을 사용하면 쉽게 아기를 가질수 있으며 또 자신들이 원하는 아들과 딸을 가질수 있고 또 아주 영특하고 지혜롭고 복이 많은 세상에서 재목이 될수 있는 그런 좋은 아기를 가질수 있다. 언젠가 T V 에서 "나도 엄마가 되고 싶어요"

를 하는데 불임인 여성들이 병원에서 불임에 대한 치료와 아기를 갖기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것을 보면서 눈물을 같이 흘린적이 있는데 나는 혼자서 생각하기를 하늘에

약으로 아기를 가지면 고통도 없고 너무도 편안하게 원하는 아기를 가질텐데 하는마음에서 가슴이 너무 아팠던 기역이 있다. 사람들은 믿지 못해서도 고생하는 일도 많다.

물론 사람을 탓할수 있겠는가 세상이 그런것을 ,,그러나 하늘에 뜻으로는 거짓말을 할수가 없다. 왜냐하면 본인이 다 알수가 있고 본인의 꿈으로만 하면 되니까 거짓이란 용납되지 않는다는 것이며 또 거짓말을 하면 하늘에 벌을 받기 때문에도 하지 못한다.

 나도 하늘에 아기를 원한 적이 있었다 물론 우리는 아들과 딸이 있다. 그런데 시가 조상들이 내 뒤를 이어서 하늘에 뜻으로 살아갈 그런 아들을 원했기 때문에 그런데 남편의 막무가내 반대로 ,,,내 나이가 있어서 뜻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정말 좋은 아이였다. 옛날 옛적에 나오는 초롱이 보다 더 영특하고 지혜로우며 아주 복이 많은  그 아이 복으로 한 가정을 이끌고 나갈만큼 복이 많았으며,,,,

두세살 되는 남자아기가 손을 뒷찜을 찌고 한그루의 소나무를 바라보면서 하는 말이 천지 우주를 생각한다는 것이다. 하늘에서 주시는 아기는 그토록 좋은 아기를 가질수 있다.  

그리고 내가 얼굴이 많이 부었다고  여쭈니까 네모난 약간 큰 각에 들어 있는 약을 주시는데 얼굴 붓기를 빼는 약이라고 하며 또 근육파열에 대한 약도 같이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