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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가까운 시댁에 가면서 축구 유니폼 입는 남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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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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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BY 로렐라이 2005-01-18

작가의 방에서 '슬픈 베아트리체'를 찾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