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81

기억속으로


BY 로렐라이 2003-10-20

 옆에 있는 작가의 방으로 들어가셔서 '슬픈 베아트리체'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정은이라면... 정은이가 마음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