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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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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내린날
이런 날씨 제일 조심!!
만세 만세 만만세
감사합니다
소설
조회 : 613
[제1회]
BY dla1038
2002-03-15
어느시골마을에 한소녀가 노부모와 형제는많지만 모두 돈벌러 간다고 서울이란 낮선고으로 떠났지요.
그소녀는 언니둘과 부모님과 함께 가난한 살림 속에서 행복한나날을
보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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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장난 댓글. 달아도 상관 없..
서글퍼진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추적검사가 삼개월마다 해야해..
행복한 사람님~! 오랜만에 ..
내리고 있다...
지금도..
사진은 자세히 볼수 없지만 ..
세번다 님! 너무 감사하고..
저도 유일한 중학교 동창친구..
그러고보니 한 사람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