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전 새내기 주부랍니다..
하지만 주부가 되기 까지의 어려움과 아픔이 많았답니다.
그건 아무두 나의 신체상 평범하지 못하는데 있다구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항상 장애자라는 딱지가 붙어 다녔으니까요.
하지만 세상살이에 뛰어 들고 보니 정신적 장애자가 참으로 많더군요.
여러분들께서 제 글을 읽구 잔잔한 감동과 희망을 가질수 있다면
더이상 바랄게 없습니다.
그래서 30여년 살아온 세월을 써 볼까 합니다.
캔디로 이름을 정한 이유
어렷을적 캔디라는 만화를 보고 그렇게
살아가려구 노력 했어요.
힘들때면 캔디 주제곡을 부르며 힘을 냈죠.
하하하하하하
근데 울 남편 날 첨 볼때
캔디 갔다 한거 있죠?
내가 말한적두 없는데^^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
웃으면서 달려보자..
미소가 아름다운 아줌마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