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소설 "사이버 불륜"의 연재를 마칩니다... 이 방에서 같이 글을 쓰시는 여러분들의 가정에 평안이 깃드시길 비오며.. 또 다른 글로 여러분을 다시 뵈올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저의 이 미진한 글에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베풀어 주신 이 방에 계신 여러 친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흥행작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