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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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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BY 이다미 2000-06-17

사랑이란...

사랑이란 알지 못하는 곳에 숨어있는 술래잡기 놀이라고
늘 애기 하지만
내게는 내 마음을 빼앗어간 도둑의 소설같은 마음인것 같습니다.
지금 내 마음을 빼앗어간 그대에게 고백하고 싶습니다.
그대는 나의 마음의 도둑이에요.
나의 일생의 전부랍니다.
이제 고백할때가 온것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