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사랑이란 알지 못하는 곳에 숨어있는 술래잡기 놀이라고 늘 애기 하지만 내게는 내 마음을 빼앗어간 도둑의 소설같은 마음인것 같습니다. 지금 내 마음을 빼앗어간 그대에게 고백하고 싶습니다. 그대는 나의 마음의 도둑이에요. 나의 일생의 전부랍니다. 이제 고백할때가 온것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