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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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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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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해 2024-08-22

구수 재수 여러수를 해서 의대에 들어갔는데 미래가 없다면 어떤나날이 될까요
이렇게 되는 이유를 ....... 남들이 나를 미쳤다고 하니 내 미친 상상을 펼쳐봅니다

1. 의대를 박살내서 상위 점수자들을 다른 학과로 고루 내몰아 보려하는거다
2. 나라 돈이 없어 돈들어 가는 쓸모없는 자들을 이참에 제거하는거다
3.. 사자 달린 직업들이 무너지고 평준화되어 민주화 되가는거다
4.. 이웃의 큰나라 대통령선거에 돈을 갖다바치려고 보험금을 빼돌려 바치는거다
과거엔 주식폭락 바쳤고 석유개발 빼돌렸고 강을 판다며 바쳤는데 아이디어 동나다보니
5..과거엔 한지역 박살내면서 삼청교욱대 보내면서 집에서 노는자들을 족쳐서
나라를 팽팽돌렸는데 이렇게할 먹거리가 이제 의사들 족치는것 뿐이 안 남았다는건지
글이 날아가버려서 다시 작성할려니 ......휴
6.. 또 어떤게 있을까요
7.. 불황으로 다른나라들은 전쟁을 일으켜 묵고사는데 내나라는 같은국민을 때려잡아서
불황을 타개할려는 건지
8. 큰나라들은 지진이니 홍수니 일으켜서 경기를 살리는데 내나라는 그럴힘이 없는건지
9.이제 내나라서 수탈해갈 돈될만한건 의사직뿐여서 강대국들이 수쓰며 홀라당 잡아먹고있는건지
..............

세상에 쉬운건 없습니다
직장 생활, 일을 하면서 일거수 일투족 감시 당하는 삶이나
집서 노는것 같아도 일거수 일투족 감시 당하며 사는거나 똑 같답니다

이런 세상에 원하지도 않았는데 태어나서 남좋은일 시키며 사는 삶을
내가 선택한건 아니지만
태어났으니 살아내야 합니다
이런 세상에서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잘 살아내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