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4,308

운동 13 년차 .. 10 지점


BY 행복해 2024-05-16

괴로울때나 기쁠때나 .... 항시 감사하자 감사하자 감사하자입니다
내글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내가 살기위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글을보기 싫으신 분들은 패스해주세요
목  표 :000 나이까지  00 년간 운동하여 일상에서 만족도 높이기.
* 운동 경과 : 2012년 4월 7일 이후 운동한지 12 년이 지나고 13 년째 접어듭니다.
근력운동 , 요가 ,필라테스 발레운동,스트레칭운동 ,걷기운동 ,자세교정운동,수영운동.,명상.케겔
칼리스데닉스. 달리기 ......     

수영발차기를 먼저 해내자고 방향을 정했습니다  허리세우기를 먼저 해내자고 방향을 정했습니다   
수영입니다    
틀어진 발 각도교정이 필요합니다 이제까지는 바로할려했는데 경유가 필요한듯합니다
새끼발쪽으로 기울어진 발등을 ......먼저 수평으로 똑바로 발등이 앞을보도록 교정한뒤....
그 다음에 엄지발쪽으로 발등을 기울여야 할듯합니다
최종적으로 발등이 수평면이 많이 되면서 물을 더 많이 밀어낼수있도록 해야합니다
요는 한번에 가려하지말고 3단계에 걸쳐 경유하면서 목적한바로 가야한다는 겁니다
각 과정당 몇년씩 걸리게 될겁니다 ....감사하면서 ...차곡차곡 나아가야합니다
잠잘때도 깨어있을때도 언제나 발을 포인하는 의식을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발 포인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등도 정면이던 어디던 원하는쪽을 볼수있게 될겁니다

발차기는 진전이 없는 와중에
영상에서 본 일반인 자유형물잡기 방식을 해보니 ...물잡기에 진전이 생기는듯 합니다
상당히 팔이 내려오고.... 상완골이 회전하면서 물을 밀면...손끝이 저절로 바닥을 보게
되는듯 합니다....그치만 물잡기도 체력이 돼야만 파워가 생길듯 합니다
배영 팔꿈치 펴고 던지기도 하체 즉 발차기가 안된다면 어렵습니다
하체가 가라앉아서 가는데 상체만 제대로 할수는 없겠지요
결국 발차기가 돼야하고 발차기를 지속할수있는 체력이 돼야 한다는 겁니다
우쨋던 염원하던 자유형물잡기는 이제 맛을 본듯합니다 접영평영배영물잡기는 아직입니다

난관에 부딪혀있는 .....발차기입니다
정석은 다리를 쭉펴고 발목만 펄럭여서 차는겁니다 무릎은 조금만 굽혀집니다
근데 이건 선수용입니다 자질과 체력과 기간이 갖춰진 자들이 하는것인듯 합니다
일반인은 수면까지 발을 올리려면 무릎을 굽혀서 발을 올려야 할듯합니다
이런식으로 나도 시도해보면 역시 힘이없고 헛도는듯하고 속도가 느린건 여전합니다
곧게 차던 굽혀 차던 결과는 같다는 겁니다
휴.... 오지게 종기나고, 피터지고, 연중감기 걸리고, 언제나 골골대는데 .....
이놈의 발차기는 꿈쩍도 안하고 있으니 ...............

이 와중에도...온갖 방해공작들은 들어오고... 온갖 견제들도 들어오고 있으니
그치만
난관에도 감사하고
방해들에도 감사하고
견제들에도 감사하면서
흔들어대면 흔들리면서도 최대한 곧게 내 목적하는곳으로 나아가도록 합니다
차곡 차곡 나아갑니다

괴로울때나, 기쁠때나 .... 항시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