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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뇌진탕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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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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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고고지성 (呱呱之聲)을 들은 것같은데


BY 만석 2023-02-13

오늘 아랫층의 손녀딸아이가 벌써 초등학교를 졸업했어요.
참 세월이 빠르네요.
아이는 165cm로 자라고 할미는 그만큼 작아지고 ㅜㅜ.
큰 상도 대표로 받고 남달리 돋보이더이다( 미안! 죄송! 실례!내 손주니까 ㅎㅎㅎ.)
축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