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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773
6월7일-즐거운 휴가가 눈앞에 보이는 듯
BY 사교계여우
2022-06-07
6월7일-
즐거운 휴가가 눈앞에 보이는 듯
봄이 설렌다면,
여름은 신난다.
옷도 마음도 가볍고,
즐거운 휴가가 눈앞에 보이는 듯.
신나는 계획들을 상상하면
마음도 풍선처럼 붕붕 뜬다.
이럴 때 여성이라면
하늘거리는 시폰 원피스를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지.
더위 속에서도 한줄기 바람에 흔들리는 옷자락이
여름을 더 여름답게 한다.
노랑, 핑크, 푸른 바다색…. 취향 따라 색도 가지가지.
한껏 부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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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저는 저녁 저혼자 먹었네요..
신경치료하고 씌어야하니 안갈..
반찬가게서 나물하고 잡채만 ..
이는 최대한 내이 써야 하니..
부침은 딱 한두장정도 먹을거..
저는 가능하면 수술은 하지 ..
글은 늘 들어와서 읽었습니다..
저도 7cm가 줄었습니다. ..
얼마나 아프시면 애가 놀랄 ..
안그래도 많이아프신가 언제..